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삼성 썬더스 17-18 시즌/5라운드 (문단 편집) == [[1월 24일]] @ 서울 SK : 승 == ||<-6> [[1월 24일|{{{#ffffff '''1월 24일'''}}}]] {{{#ffffff '''(수) 잠실학생체육관''' }}} || || '''팀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합계''' || || 서울 SK || 20 || '''{{{#blue,#0000ff 8}}}''' || 23 || 25 || 76 || || 서울 삼성 || 15 || 24 || 19 || 28 || 86 || * 잠실학생체육관에서의 S-더비. 이번에 지면 서울 농구팀의 자존심마저 다시 뺏겨버릴 수도 있다. 6강도 물 건너간 마당에 고춧가루 부대라도 해줘서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다. 경기 이틀 전 외국인선수 라틀리프의 특별귀화가 확정되었다. 한국명도 라건아로 정해졌다. '''갓민국의 클러치 슛터 본능''' 경기 전 문태영이 부상으로 4주간 결장하면서 장민국이 투입되었고 결과적으로 삼성에게 오히려 큰 힘이 되었다. 장민국은 이날 3점 슛 4개를 포함해서 총 14득점을 올렸는데,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의 3점포는 SK의 추격의지를 끊는 아주 결정적인 3점포였다고 할 수 있다. 장민국은 모비스전 연패를 끊어낼 당시 침착하게 위닝 자유투 투샷을 성공시켰던 것처럼 오늘도 중요한 승부처에서 3점포를 넣으면서 향후 문태영의 은퇴와 김동욱의 노쇠화를 대비하는 자원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. 이러한 자원들의 활약과 라건아의 활약이 합쳐져서 승리를 거둔 삼성은 경기가 없었던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3.5게임차로 좁히면서 6강의 불씨를 살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